반응형 해외 시민권자의 한국 살기5 2025 메가박스 다이어리 언박싱, 패키지 구성, 쿠폰 종류, 33장의 쿠폰 빠르게 등록하는 팁 저 어제 영화 보고 왔어요. 뻘하게 재미있는 「아마존 활명수」 요. 그런데 상영관 들어가기 전에 저의 눈에 띈 내년도 메가박스 다이어리. 사실 저는No Sale, No Buy! 뭐~든 정상가로는 구매하는 법이 없어요. 필요한 것은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세일할 때 사고, 최저가로 구매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면 잠이 안 와요. 실용주의자라고 그럴듯하게 이야기해볼게요. 이런 저의 눈에 메가박스 다이어리가 들어와서 바로 현장결제해 버렸다면, 그거 참 을마나 실용적이게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인 2025 메가박스 다이어리.이번 포스팅에서는 메가박스 다이어리의 패키지 구성부터 쿠폰을 빠르게 등록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2025년, 당신을 달리게 할무한동력.. 2024. 11. 4.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 44개의 맛집 리스트 네이버 저장 링크 공유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의 매력적인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백종원 대표님. 친근한 눈웃음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 비법 공개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요리사이지요. 요즘 흑백 요리사를 시청한 후 다시 한번 호감도가 더더 높아졌어요. 저는 그분의 유튜브 채널의 한 꼭지인 「님아 그 시장을 가오」에 올라온 식당을 모~두 찾아가 보는게 하나의 작은 목표가 되었답니다. 그 에피들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어요. 특히 문어코요리는 제 생전 처음 보는 요리라서 꼭 먹어보고 싶어서.. 거기 어디야~ 식당 이름이 뭐야~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뚝배기 크기만큼 위로 올라오게 쌓아주시는 감자탕도 너무 궁금하고요. 네이버 지도 앱에 44개 식당 리스트 저장하는 방법1. 아래에 공유된 url 링크를 클릭https://nave.. 2024. 10. 27. F4비자로 취업 후에 배우자를 직장 의료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방법 저는 F-4비자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한국 국적이고요.제가 취업해서 직장의료보험에 가입된 후 남편이 저의 직장건강보험에서 피부양자로 등록했습니다.지식인 같은데 보니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은 혼인증명서 제출해야 한다며 대행사에서 안내를 받아서 수수료 많이 지불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이민 가기 전 한국에서 혼인신고 한 후에 이민, 외국 시민권 취득해서 아포스티유 공증 없이 한국의 주민센터 서류 발급만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F4비자로 취업 후 배우자를 직장 의료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방법1. 직장 의료보험에 취업하신 분만 단독으로 가입합니다.2.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해서 와를 발급합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주민번호 말소, 거소증 번호 변경된 분이 발급받으세요.두 분 모두 외.. 2024. 10. 13. 「채식주의자」작가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확정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흰 노벨문학상 선정 스웨덴 아카데미가 선정한 2024 노벨 문학상은“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작품을 완성하는 한국의 한강 작가가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억압, 그리고 자유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채식주의자」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에 이어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하게 된 것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취와 작품의 보편적인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 같아 팬으로서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한강 작가는 1970년 광주에서 태생으로 10살 때 서울로 가족과 함께 이주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직접 경험한 일은 아니지만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한 소설집인 「소년이 온다」의 집필에 영향을 미.. 2024. 10. 10. 한 나라의 대통령의 대 국민 돌려까기 -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의 건국절 논쟁과 이념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도 건국절 논쟁과 이념은 중요하다. 대통령의 대 국민 돌려 까기인가?? 대통령이 나 먹고살기 힘든 거 알아주는 것 같아 고마워야 하는 건가? 솔직히 무시당하는 것 같고 자존심 상해 기분 나쁘다.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의 이념,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성인들의 이념, 내 아이를 교육하는 지도자들의 이념,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이념... 그런 이념들이 모여서 사회의 분위기와 방향성이 정해진다고 생각한다. 건국절이 며칠인지, 광복이 몇 년도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나도 그런것은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쟁점을 다루는 대통령의 태도가 어떤 이념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대통령은 모르고 있는 듯.. 2024.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